폴더 뒤지다가 가을에 안 올린 배라 쿼터 발견
새해가 밝아서야 쓰다니..ㅋㅋㅋ
10월 말 할로윈을 맞아 배라에서 쿼터 만원 이벤트~
대신 할로윈 맛 하나 포함해서 주문해야 적용
다행히 초코맛이 있어서 오페라의 유령으로 하나 포함해서 주문했다
나머지 두 종류는 내사랑 엄마는 외계인ㅋㅋ
무조건 배라에서는 엄마는 외계인만 먹는다
한 통 다 엄마는 외계인이요~~
저 짭쪼름한 단짠단짠 초코볼이 너무 맛있어ㅠㅠ 초코볼만 따로 팔던지 아이스크림에 더 많이 넣어줬으면,,
이건 오페라의 유령인데 커피맛이 약간 섞인 맛?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다
구터미널에도 배라가 있지만 나는 보통 지행으로 가는데 여기 알바생들은 갈 때마다 진짜 너무 불친절하다
지행 파바 알바생도 엄청 별로라 파바는 큰시장으로만 감
같은 해피포인트인 곳에서 왜..
다른 지역 알바생들은 친절한데 유독 지행만 그래ㅋㅋㅋ
저번에는 맛도 잘 못 담아줘서ㅋㅋㅋ
색이 너무 연하길래 잘 넣은 거냐고 했더니 잘 넣었다고 되려 승질내더니 집에와서 뜯어보니 잘 못 넣은 거 맞음^^......ㅗㅗㅗ
그래서 몇 번 공식홈페이지에 글 남겼는데 제대로 피드백이 안 되는 것 같다
갈 때마다 안 바뀌는 걸 보면..
지행 알바생들 아이스크림 맛 좀 잘 담아주길~~ 카드도 툭툭 던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