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는 워너원 박지훈 때문에 처음 먹어봤다
이전에는 윙깅이 브로마이드 받으려고 치토스치킨이랑 양념치킨 먹었었는데
멕시카나 치킨에서는 땡초치킨이 유명하길래~
지역마다 똑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아몬드가 뿌려서 온다
닭도 작은 편은 아닌 것 같고ㅎㅎ
멕시카나는 페리카나, 네네처럼 따로 샐러드는 없고 콜라랑 치킨무만 온다
땡초치킨이 매운 편이라 치킨무 꼭 필요ㅋㅋㅋ
지금은 종료된 이벤트 워너원 스티커
혹시나 빠질까봐 요청사항에 워너원 스티커 꼭 가져다달라고ㅎㅎ
위에 있는 작은 스티커 말고도 전신 스티커도 멤버별로 11개 있었다
복사본이지만 싸인도 있고~
내 마음속에 저~장~ ㄴㄱ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땡초치킨 가격은 같은 동네여도 지점마다 가격이 다르다
둘 다 17,000원이었는데 최근에 한 지점이 18,000원으로 가격을 인상했다
치킨 진짜 너무 비싸ㅠㅠ
작년에 닭 원가 공개한다고 하더니 아직인가?
땡초치킨 많이 맵다는 글을 봤는데 매운거 잘 못 먹는 나도 맛있게 먹었다
매운데도 달다고 해야하나?
매운 거 가끔 먹고 싶을 때 있는데 그때마다 땡초치킨 생각날 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