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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태영 유진 둘째 임신 4개월, 로희 동생 가을 출산예정

기태영 부인 유진은 둘째를 임신하고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슈퍼맨이 돌아왔따와 각종 인터뷰를 통해 둘째를 소망했던 이들 부부는 자녀계획에 따라 임신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너무 축하해요~

로희도 너무너무 귀여운데 동생을 얼마나 더 귀여울까요


계획 임신에 성공한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지인들에 기쁜 소식을 알렸다고 합니다

지난 3월 말엔 영화 '7년의 밤' VIP에 동반참석하는 등 대외활동도 편하게 즐겼는데요

무엇보다 S.E.S 멤버 바다와 슈랑 함께 기쁨을 함께 했다고 합니다


유진은 21일 예정된 제10회 S.E.S 그린하트 바자회 또한 적극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진은 방송 출연도 한다고 합니다

SBS플러스의 여자플러스 시즌2의 MC로 발탁돼 겟잇뷰티 이후 5년만에 뷰티프로그램을 이끌게 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윤승아와 모델 이현이 등과 함께 아내 혹은 엄마의 트렌디한 뷰티 팁을 전할 전망입니다


2011년 7월 결혼한 유진 기태영 부부는 2015년 4월 첫 딸 로희를 출산하고 올해 둘째를 품에 안게 되는데요

현재 임신 4개월이라 가을에 출산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