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생긴 말은 아니지만 작년? 재작년? 갑분싸라는 말이 생겼는데요
갑자기 분위기 싸해졌을 때 상황에 맞게 그 뜻으로 쓰이거든요
근데 이번에 빙그레에서 갑붕싸라는 단어를 밀고 있나봐요ㅋㅋㅋ
너무 귀여움ㅋㅋ
바로바로 갑.붕.싸.
갑자기 붕어싸만코가 먹고 싶어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붕이라는 글자도 귀엽고ㅋㅋ 저렇게 써두니 기억에 잘 남고ㅋㅋㅋㅋㅋ
붕어싸만코 좋아하는데 볼 때마다 이거 생각날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