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박명수가 가족여행 중인 것 같아요
피사의 사탑에서 관광객들이 찍는 필수 포즈로 찍어서 올라왔네요ㅎㅎ
저도 작년에 피사 다녀왔는데 저렇게 가까이서 사진을 찍지는 못 하고 친퀘테레 가느라 시간이 없어서 멀리서 보고 왔다는ㅠㅠ
그래도 기념사진을 조금 찍기는 했고ㅋㅋㅋ
근데 피사에 사람 저렇게 없을 수가 있나 싶어서 너무 신기함!
멀리서도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거든요 아침이었는데도ㅋㅋ
대체 몇 시에 가면 이렇게 한적한 건지!
헉 민서 사진도 올라왔는데 엄청 컸네요!
이제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 되었을까요? 뭔가 이야기만 듣다가 사진으로 보니 너무 커서 깜짝 놀람ㅎㅎㅎ
완전 엄마 판박이!
같이 선글라스를 써서 더 닮아보이는 것 같은 느낌ㅋㅋㅋ
이탈리아에서 재밌게 놀다 오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