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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인피니트 호야 탈퇴, 6인조로 변경

인피니트 멤버 ​​호야​​탈퇴하기로 결정, 인피니트는 ​​6인조로 축소된다.

30일 그룹 인피니트의 새 변화가 발표됐다.
멤버 호야(본명 이호원)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지난 6월 이미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끝난 호야는 인피니트와도 작별을 택한 것.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대표 이하 직원들이 호야와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 재결합 및 인피니트 존속을 설득했다.
하지만 ​​호야는 그룹 완전체보다 개인 활동에 더 큰 뜻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야를 제외한 멤버들은 진작 울림엔터테인먼트 측과 재계약을 마쳤다.

지난 5월 완전체 컴백을 약속했던 인피니트는 호야의 계약 거부로 뒤로 밀렸고, 8월 30일 현재까지도 이뤄지지 못했다.
결국 인피니트 7인조 컴백은 더 이상 볼 수 없는 과거의 그림으로 남았다.


- 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