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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벤 크라머와 같은 팀 얀 블록휴이센 네덜란드 개고기 발언 논란

어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동메달을 딴 네덜란드 선수가 들어왔는데요

스벤 크라머얀 블록휴이센 입장 후 기자회견이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네덜란드 선수들에게 취재진의 질문이 없어서 크라머와 얀 블록휴이센은 기자회견장을 나가기로 했는데요

그때 얀 블록휴이센이 "개를 잘 대해주세요(Please treat dogs better in this country)"라고 웃으면서 농담을 던졌지만, 전자든 후자든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할 수 있는 말은 아닌 것으로 보여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식용하는 것에 대한 얘기로 해석했다고 하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위해 다른 기사들을 더 살펴봤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공식 기자회견은 여자 팀추월 메달리스트들의 순서로 먼저 진행 되었다고 하는데요
여자 팀추월 은메달 네덜란드 선수들, 동메달 미국 선수들의 기자회견이 끝나고 금메달 일본 차례였나봐요
그런데 이때 네덜란드 남자 선수들이 입장을 한 겁니다

입장하는 부분에서 무례하게 요구를 한 건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기사마다 말이 달라서 적지 않을게요

인터뷰 순서가 있기 때문에 일본 선수들에 맞춰 기자들은 거의 다 일본 기자들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자신들에게 첫 질문이 나오지 않자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며 스벤 크라머질문이 없다니 감사하다고 농담하며 모두 일본 기자들인 것 같은데 맞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스벤 크라머의 말 까지만 해도 그냥 쿨하게 기자회견장을 나가기 위한 농담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 얀 블록휴이센의 “이 나라의 개들에게 좀 더 잘 해주기를 바란다(Please treat dogs better in this country, thank you)” 발언으로 일본 기자들과 한국 기자들이 술렁거렸다고 하네요

이후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이 아니냐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