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에서 첫 미투가 단독 보도로 나왔네요
요즘 미투운동으로 성추행, 성폭행 등의 기사를 많이 접하는데.. 볼 때마다 참ㅠㅠ
1999년 서울아산병원 인턴으로 일한 피해자는 그해 3월 5일 회식 술자리에서 피해자가 술에 취하자 A 교수가 데려다 주겠다며 함께 택시를 탔다고 하는데요
이어 근처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완강히 거부했고 교수는 두세 차례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방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그날 일을 어렵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함께 그 교수를 만나러 갔더니 한마디로 그런 일이 없다며 딱 잡아뗐고 의료계는 한번 찍히면 평생 주홍글씨가 따라다니는 곳이라 어쩔 수 없이 참았다고 하네요..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고생한 피해자는 인턴을 마친 뒤 곧바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 현재 미국에서 의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 내용이 사실인지 진실 여부는 나와있지 않아 좀 더 지켜봐야될 것 같네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