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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 고흥군 해변 베트남 국적 외국인 노동자 사망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베트남 국적외국인 노동자 시신이 발견되었는데요

현재 해경은 도박 빚으로 인한 살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검하던 중 폐와 기도에서 다량의 모래가 검출되어 단순 익사사건이 아니라고 판단 수사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해경은 이를 단서로 수사한 결과 또다른 베트남 남성 등 6명을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검거해 구속했습니다


살해 용의자들은 A씨가 도박자금 1,700여만 원을 빌려 간 뒤 잠적하자 이 돈을 받아내기 위해 납치와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하지만 이들은 A씨를 살해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A씨가 바다로 도망쳐 그대로 두고 돌아갔다는 겁니다


해경은 이들이 A씨를 폭행하고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보강수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