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월부터 두 달 동안 필리핀 보라카이 섬을 완전히 폐쇄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데요
지난달부터 이미 신규 호텔은 인가가 중단됐습니다
필리핀 대통령인 로드리고 두테르테는 보라카이 섬을 폐쇄할 것이며 섬은 시궁창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바닷물에 들어가면 오물 냄새가 난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골칫거리라고 하는데요
보라카이 섬은 이미 지난 2008년 관광객이 적정 수용인원을 넘어 지난해에는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필리핀 정부는 섬 폐쇄가 확정되면 호텔과 여행사에 예약 중단을 지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뉴스에서 나온 주변 건물에서 불법으로 설치한 하수관입니다
하수관들은 섬 곳곳에서 발견되었는데요
생활하수가 바다로 흘러들어서 각종 세균이 번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엄청 까만 물들이 나오는데 이게 다 바닷물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