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일 오후 7시26분 경기 안성시 미양면 신소재 개발업체 나노캠텍 연구실에서 불이 나 내부 기물 등을 태우고 1시간 4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연면적 5262m2 규모 2층짜리 건물 2층 연구실에서 시작한 이 불로 실험기구와 사무기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7시5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47명, 의용소방대 121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 출동을 의미하는 경보령인데요
이날 화재 진압에는 인접서 3곳의 인력과 장비도 투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