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1등급)
독일 : 글라슈테 오리지날 (Glashutte Original), 아 랑게 운트 조네 (A. Lange & Sohne)
스위스 : 파텍 필립 (Patek Philippe), 바쉐론 콘스탄틴 (Vacheron Constantin), 브레게 (Breguet), 오데마 삐게 (Audemars Piguet)
최상급에는 독일과 스위스 브랜드만 있고 스위스 브랜드가 많네요.
보통 최상급 시계는 몇 천만원이 넘는 가격인데 시계가 이렇게 비싸면 뭐가 좋은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스위스 파텍 필립 시계는 얼마 전 씨엔블루 강민혁의 조공 논란이 되었던 시계인데요.
인스타그램에 언급한 모델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모델이었는데 전 세계적으로 구할 수 없다며 꼭 갖고 말겠다며 조공을 원하는 뉘앙스의 글이라 논란이되어 삭제 되었죠.
1.5 등급
스위스 : 블랑팡 (Blancpain), 지라드 페르고 (Girard Perregaux) 자게 크럴르트 (Jaeger Lecoultre), 삐아제 (Piaget)
1.5 등급의 시계는 모두 스위스 제품이네요.
스위스가 시계로 많이 유명한가 봐요.
2 등급
스위스 : 크로노스위스 (Chrono Swiss), 율리스 나르등 (Ulysse Nardin) 프랭크 뮬러 (Frank Muller), 해리 윈스턴 (Hrry Winston), 제니스 (Zenith)
2 등급도 1.5 등급과 마찬가지로 모두 스위스 제품.
위의 회사들도 오랜 역사가 있어서 기술력이 굉장히 좋은 회사라고 하네요.
3 등급
스위스 : 브라이틀링 (Breiting), 모리스 라크로와 (Maurice Lacroix), 오메가 (Omega), 에버하르트 (Eberhard)
스위스/프랑스 : 벨 앤드 로스 (Bell and Ross), 까르띠에 (Cartier)
스위스/이탈리아 : 파네라이 (Panerai)
일본 : 세이코 크레도르 (Seiko Credor)
드디어 들어봤던 브랜드가 나왔네요. 까르띠에.
시계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위의 등급 시계들은 모두 처음 보는 브랜드였거든요.
3.5 등급
스위스 : 태그호이어 (Tag Heuer), 벌컨 (Vulcain), 코럼 (Corum), 보메 & 메르시에 (Baume & Mercier)
스위스/이탈리아 : 불가리 (Bvlgari)
독일 : 씬 (Sinn)
4 등급
스위스 : 포티스 (Fortis), 라도 (Rado), 프레데릭 콘스탄트 (Frederique Constant), 론진 (Longines), 레뷰 토만 (Revue Thommen)
독일 : 투티마 (Tutima), 노모스 (Nomos), 글라신 (Glycine)
일본 : 세이코 브라이츠 (Seiko Breightz)
5 등급
스위스 : 세르티나 (Certina), 에포스 (Epos), 티쏘 (Tissot), 미도 (Mido)
미국 : 해밀턴 (Hamilton)
스위스 시계는 어딜 가나 빠지지 않네요. 나중에 스위스에 또 가게 된다면 가격 비교해보고 하나 선물용으로 사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