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중국이 환경 보호를 한다며 폐자원 수입을 금지했다고 하는데요
그로인해 수출길이 막혀 중국으로 가지 못한 폐자원들이 국내로 수입되어 가격이 1/4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후 재활용품을 수거하던 업체들이 페드병과 비닐 등의 폐자원을 수거하지 않기로 하면서 점점 쌓여가고 있는데요
재활용품인 비닐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려면 비용도 더 많이 들고 과태료 대상이라고 합니다
이전까지는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아파트와 계약을 맺고 돈이 되는 페트병, 고철 등을 수거하여 중국에 팔았었는데요
이제는 중국에 팔아도 이익이 없기 때문에 아예 수거를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환경부와 서울시는 업체들이 폐기물을 수거하도록 독려하며 조만간 관련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