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한광여고 교사 A씨가 같은 재단인 한광여중 근무 당시 제자들을 성추행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한광여중고는 최근 교사와 교목 11명이 제자들을 성희롱 및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되어 직위해제되거나 수업에서 배제됐는데요
졸업생 C양도 A씨에게 중학교 3학년 때 성추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고 합니다
개교기념일과 여름방학 때 A씨 차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한 건데요
C양은 A씨가 한 손으로 나를 안았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학교 뒤 인적이 드문 공사장에 차를 대더니 할 거 있으면 해봐라고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당황한 표정을 짓자 A씨는 할 거 없으면 가자고 말했다고 하네요
C양은 당시엔 A씨를 좋아해서 성추행이란 생각을 못했지만 교사가 한참 어린 미성년 제자에게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C양은 A씨가 자신과 통화할 때 다른 사람 목소리가 들리자 곧바로 전화를 끊고 친구와 있는데 연락하면 어떡하냐고 따져 묻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광여중고 관계자는 A씨 관련 의혹은 파악된 바 없다고 해명했으며 A씨 해명을 듣기 위해 수차례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아래 사진은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C양이 한광여고 교사 A씨와 2015년 주고받은 메시지라고 합니다
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087174&sid1=102&mode=L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