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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버스 사고 운전자 졸음운전 잠정 결론

일주일 전인 지난 39명의 사상자를 낸 울산 시내버스 사고 모두 기억하시죠

한 승용차가 갑자기 차로를 바꿔 버스를 들이받아 생긴 사고인데요


경찰이 승용차 운전자 23살 윤 모 씨의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분석한 결과 윤 씨는 사고 전 하루 가까이 잠을 자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전날 출근한 윤 씨가 지인과의 만남 등으로 밤을 새우고 사고 발생 2시간 전인 아침 7시 30분에야 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1시간 30분 정도만 잠을 잔 뒤 다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와 같은 정황에도 윤 씨는 사고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잠은 충분히 잤다고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울산 버스 사고 참사의 원인이 졸음운전으로 밝혀진 가운데 경찰은 오늘 수사를 마무리 짓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정말 버스 기사도 그렇고 승객들도.. 한 대의 차 때문에 이게 무슨 일인지ㅠㅠ

너무 안타깝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