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 한 주택 마당에서 오늘 오전 11시 25분경 49세 A씨가 자신의 집에서 몸에 인화물질을 끼얹고 불을 붙였다고 합니다
몸에 불을 지르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불을 껐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하는데요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세상 살기가 싫다고 이야기 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하네요
저번주였나 그때도 분신 시도한 기사를 본 것 같은데..
광주 동구의 한 주택 마당에서 오늘 오전 11시 25분경 49세 A씨가 자신의 집에서 몸에 인화물질을 끼얹고 불을 붙였다고 합니다
몸에 불을 지르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불을 껐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하는데요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세상 살기가 싫다고 이야기 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하네요
저번주였나 그때도 분신 시도한 기사를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