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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 음식점 주인 흉기, 누군가 죽이고 싶어서

전묵 익산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지난 13일 오후 1시 9분경 전북 익산시 중앙동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36살 박모씨가 67살 음식점 여주인의 가슴과 목 등을 흉기로 찔렀는데요

박모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조사결과 박씨는 술을 마시고 아무런 생각이 없었으며 누군가를 죽이고 싶었다고 진술했는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화장실에 숨어있던 박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