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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미세먼지 마스크 지하철역 공원 자판기 판매 추진

서울시가 지하철역과 공원 자판기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합니다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마스크가 생활 필수품이 된 가운데 접근성을 보다 높이겠다는 취지인데요

정말 날이 갈수록 미세먼지 농도가 너무 높아져서 마스크는 진짜 필수품이 되어버렸더라고요


한 시민이 올해 시민참여예산제 공모에 사업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담당과에서 검토한 결과 예산 투입없이 자판기 소유자들에게 마스크 품목을 새롭게 추가하도록 권유하기로 했다면서 서울교통공사나 공원을 관리하는 다른 부서 등에 협조공문을 보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역 화장실 앞에 설치된 위생용품자판기는 1~8호선 261개역에 278대인데요
여기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추가로 넣기만 하는 건가 봐요
유동인구가 많은 여의도 한강공원 등도 시는 판매 대상지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예산사업으로 전환 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시 관계자는 우선 예산 투입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지만 10월쯤 예산의 윤곽이 나오면 그에 맞춰 사업을 보다 구체화 할 예정이라면서 미세먼지 마스크가 위생용품이나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조례 개정안을 내거나 하는 등의 과정이 필요없어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