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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시크릿 마더 4회 줄거리 내용, 송윤아 돈가방 딸 과거

방금 전 시크릿 마더의 1회 2회 3회 4회가 모두 끝났습니다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다음주에도 본방사수 하려고요~


송윤아는 과거 사고에 대해 사례금 주는 거 맞냐며 알고 싶으면 예스 모텔 201호로 오라고 해서 돈을 가지고 모텔에 도착했습니다


정신없이 가다보니 신발 벗겨진 것도 모르고 가더라고요





모텔에는 교통사고 목격을 했다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요





차에 있던 사람 여자 맞냐고 보라색 옷 입고 있지 않았냐고 이것저것 캐물었어요





그러면서 남성이 돈은 어디있냐고 그랬는데 송윤아가 분명 은행에서 돈을 엄청 인출했거든요

그런데 송윤아가 오다가 가방을 잃어버린 건지 손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당황하여 일단 알려달라고 돈은 얼마든지 준다니까 남자가 화나서 날로 먹으려는 거냐고 이러니까 딸이 죽었지 이랬나? 되게 마음에 콕콕 박히는 말을 했어요





도중에 김소연이 방은 어떻게 알고 온 건지 모르겠지만 들어와서 송윤아 거칠게 다루는 남자를 송윤아 구두 주워온 걸로 세게 치고는 얼른 나가자고 하는 장면이에요





김소연이 넋이 나간 송윤아를 데리고 나가려는데 송윤아가 자기가 죽였다며 그래 내가 죽였다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하니 김소연의 표정이 심상치 않네요

해당 장면에서 4화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주 예고도 너무 짧게 나와서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