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정을 안 했더니 너무 어둡게 나왔네ㅋㅋ
이렇게 탁하지 않고 맛있어 보이는 적당히 빨간 치킨임!
다음부턴 무조건 보정해서 사진 옮겨야지ㅎㅎㅎ
진짜 질리지 않는 페리카나 양념치킨ㅠㅠ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소스만 따로 마트에 팔아줘요ㅠㅠㅠ
페리카나가 좋은 점이 콜라도 500ml로 주고 옛날 샐러드도 있다는 점!
다른 곳은 치킨무만 주고 콜라 215ml인가? 엄청 작은 거 줘서 두 입 먹으면 콜라 없고..ㅋㅋㅋ
항상 치킨무도 깔끔~
두 개가 같이 있으니까 치킨 한 마리에 딱 적당하다
번갈아서 먹으니까 질리지도 않고ㅎㅎㅎ
그런데 이날따라 닭다리 두 개 크기가 너무 달랐다ㅋㅋ
옆에 튀기던 닭이랑 섞였나..
그래도 항상 잘 먹는 지점이고 포장하러 가면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이런 걸로 컴플레인 걸고 싶지는 않았다
다리가 짝짝이(?)인 닭이었겠지 뭐ㅎㅎㅎ 그리고 여기 지점 너무 친절해서 좋아ㅠㅠ
몇 년째 다행히 한 마리에 16,000원 동결인데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