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내사랑 페리카나 양념치킨
따뜻해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는ㅜㅜ
진짜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꼭 먹는 것 같고 많이 먹을 땐 일주일에 한 번?ㅋㅋㅋ
작년 가을과 이번 겨울 사이에 엄청 먹은 것 같다..
찍어둔 페리카나 양념치킨 사진만 몇 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언제 다 올려ㅋㅋㅋ 한 번에 다 올리면 좀 그러니까 나누어서 올리는 중ㅠㅠㅋㅋㅋ
페리카나 알바 아니고 정말 내가 페리카나 양념을 너무 좋아하니까.. 휴
내사랑 닭~다~리~~
제일 먼저 먹는 부위도 닭다리!
그다음에 날개ㅋㅋㅋ
좋아하는 부위부터 먹어야 더 맛있으니까.. 키키
우리동네는 다 양배추 옛날 샐러드를 주는데 다른 지역은 모르겠다
케찹+마요네즈 섞은 그 소스인데 페리카나 양념치킨이랑 찰떡
치킨무도 아삭아삭
국물은 다 따라 버리고ㅎㅎ
진짜 치킨 튀기는 시간 같은 게 중요하다고 느낀 게 미세한 차이인데 여기 지점은 튀김옷이 딱딱하지 않고 좋다
그런데 다른 지점은 좀 더 오래 튀기는 건지 기름이 안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엄청 딱딱해서 가슴살 퍽퍽살 부분은 거의 버리게 되고ㅠㅠ
안 먹은지 열흘 정도 됐나? 근데 또 생각나ㅠㅠㅠㅠㅠㅠ
마성의 페리카나 양념..
양념만 따로 팔아달라는 글을 블로그에 몇 번이나 쓰는 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양념치킨도 팔던데 혹시나 너무 맵거나 그럴까봐 못 먹어봄..
멕시카나 땡초는 약간 매워도 잘 먹는데 나중에 한 번 반반으로 시켜봐야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