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로 유명했던 양예원이 몇 년 전에 스튜디오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했는데요
장문의 글도 올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스튜디오 실장의 카톡이 공개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는 머니투데이이며 둘의 카카오톡 대화를 일부 발췌했다고 합니다
카카오톡 대화를 통해 확인된 양예원의 스튜디오 촬영 일정이라고 하는데요
카톡을 한 날짜도 모두 기재되어 있네요
총 13번의 촬영이 진행된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양예원이 먼저 스튜디오 실장에게 촬영 일정을 잡아줄 수 있냐는 연락을 했다는 건데요
이런 부분이 다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 카톡을 보면 학원비 때문에 촬영을 한 것 같기도 하고..
기사에 의하면 시간당 10만~15만원 정도를 줬다고 실장이 전화통화에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양씨의 입장도 함께 듣기 위해 SNS 메시지 등을 통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