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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창 공장 파업, 동료 굴삭기 엔진 설탕 넣어 보복, 고창군 무장면

전북 고창군 무장면에 위치한 석산 공장에서 있던 일인데요

지난 5월 13일 새벽 1시 30분에 발생되었다고 하네요


53세 김씨가 52세 한씨의 굴삭기 엔진에 설탕을 넣어 1,3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둘은 석산 사업주의 임금체불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김씨와 한씨가 같이 파업을 하려고 했으나 한씨가 변심 후 공사장에서 일을 하자 김씨가 앙심을 품고 굴삭기에 설탕을 넣는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네요


굴삭기 엔진에 설탕을 넣어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하여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김씨가 설탕을 넣은 이후 장비를 점검하던 한씨는 엔진오일 주입구에 설탕이 들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CCTV를 본 후 김씨를 붙잡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