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 30일 낮 12시 30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빌라에서 불이 났는데요
자신이 사는 집에 불을 질러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합니다
빌라 주민 56세 A씨는 수년 전부터 알츠하이버 등 정신 질환을 앓아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조사되었고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소방서 추산 2,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A씨의 정신병 상태가 위중하여 병원에서 의사의 진단을 받고 있으며 진단 이후에 사건 경위를 조사한다고 하네요
다행히 치솟는 연기에 빌라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여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