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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원도 원주 야생 진드기 사망자 발생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에 살았던 79세 이씨는 복통과 발열 증상으로 인해 치료를 받았으나 SFTS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3일 전인 5일에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시골 텃밭 농사를 짓고 살며 반려견을 데리고 종종 산책을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아무래도 밭 등 산, 풀숲에 다니면서 진드기에게 물린 것으로 보여지네요..


SFTS는 4월부터 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오심 등 소화기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인데요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나 전용 치료제가 없어서 야생 진드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여름철 풀밭이나 산 등 풀이 많은 곳에 가게 될 경우에는 풀 위에 옷을 두지 않도록 하고 돗자리 등 풀과 직접 맞닿는 물건들은 꼼꼼히 세척하고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