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아침 6시 10분경 52세 A씨가 숨져있는 것을 A씨의 어머니가 발견하여 신고했습니다
A씨는 18일 어머니 집에서 혼자 자고 있었으며 어머니 집에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목과 등 부위 등이 흉기에 찔려있었다고 합니다
A씨의 어머니는 새벽기도를 위해 교회에서 잔 후 기도를 하고 집에 귀가하여 딸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을 보면 해당 남성이 용의자라고 하며 새벽 2시쯤 집에 침입한 남성이 A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른 잡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