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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부검결과 1차 소견

강진에서 아버지 친구에 의해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집에서 나간 뒤 실종 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어제 발견 되었는데요

시신의 부패가 심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고 1차 소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시신의 정확한 키와 얼굴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하여 육안 파악이 불가능했다고 하는데요

누군가에 의해 얼굴이 훼손된 게 아니라 야외에서 부패하면서 알아보기 힘든 상태가 된 것으로 경찰이 추정했다고 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부검 소견 통보를 받은 경찰서는 시신에서 골절 등 뚜렷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인을 판단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국과수로부터 정식 부검 결과를 받아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실종된 학생의 핸드폰과 유류품을 찾기 위해 시신 발견 현장 주변을 수색했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단서를 발견하지는 못 했다고 하네요


용의자가 이미 숨졌으니.. 정말 안타깝고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