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까운 곳 제외 유럽이나 북미를 갈 때에는 대한항공만 이용 하는데요.
한 번 다녀오면 보통 마일리지가 만 점 넘게 쌓이고, 카드 사용으로 쌓이는 마일리지도 있어서 은근히 잘 모입니다.
마일리지가 70,000점 쌓이면 성수기 기간 외에 유럽 왕복 이코노미석으로 다녀올 수 있어요.
지금 가족 마일리지 합치면 다녀올 수 있네요ㅎㅎ
대한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적립된 날로 부터 10년입니다.
오늘은 대한항공의 성수기 기간을 알려드릴게요.
매년 업데이트가 되면서 내년의 성수기 기간까지 함께 나오는데요.
2017년과 2018년의 성수기 기간 아래 내용 참고하여 보너스 항공권 저렴하게 겟 하세요!
국내선 (한국↔한국)
2017년 : 1.1 / 1.26 - 1.31 / 2.25 - 3.1 / 5.1 - 5.8 / 6.3 - 6.6 / 7.22 - 8.19 / 10.2 - 10.10 / 12.25 / 12.30 - 12.31
2018년 : 1.1 / 2.14 - 2.19 / 2.24 - 3.1 / 5.5 - 5.7 / 5.19 - 5.22 / 7.21 - 8.18 / 9.22 - 9.27 / 10.3 - 10.9 / 12.25 / 12.30 - 12.31
국제선 (미주이외 노선)
출발↔도착 - 한국/일본/중국/동북아/동남아/괌/서남아/유럽/중동/아프리카/대양주
2017년 : 1.1 / 1.26 - 1.31 / 7.14 - 8.19 / 9.30 - 10.10 / 12.21 - 12.31
2018년 : 1.1 / 2.14 - 2.19 / 7.13 - 8.18 / 9.20 - 9.27 / 10.5 - 10.7 / 12.20 - 12.31
국제선 (미주노선)
출발→도착 - 한국/일본/중국/동북아/동남아/괌/서남아/대양주(주1) → 북미/남미(주1)
2017년 : 1.1 / 1.26 - 1.31 / 7.14 - 8.19 / 9.30 - 10.10 / 12.21 - 12.31
2018년 : 1.1 / 2.14 - 2.19 / 7.13 - 8.18 / 9.20 - 9.27 / 10.5 - 10.7 / 12.20 - 12.31
출발→도착 - 북미/남미(주2) → 한국/일본/중국/동북아/동남아/괌/서남아/대양주(주1)
2017년 : 5.12 - 6.30 / 12.8 - 12.25
2018년 : 5.11 - 6.30 / 12.7 - 12.25
(주1) 대양주-남미 간 여정은 보너스 항공권 이용이 제한됩니다.
(주2) 북미-남미 간 여정(로스앤젤레스-상파울루)은 미주 출발 성수기가 적용됩니다.
* 성수기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며 매년 변경됩니다.
(*) 성수기 기간 참고사항
- 성수기 기간에는 비수기보다 더 많은 마일리지가 공제됩니다.
- 가는 편과 오는 편의 시즌이 다른 경우, 각각 편도로 해당 시즌에 적용되는 마일리지를 공제합니다.
- 한국 출/도착 여정의 경우, 각 구간 탑승일 기준으로 성수기가 적용됩니다.
- 한국을 경유하는 해외지역 간 여정의 경우, 각 여정 첫 구간의 탑승일자 기준으로 성수기가 적용됩니다.
(예: 뉴욕-인천-방콕-인천-뉴욕 이용 시, 뉴욕 출발일 기준으로 뉴욕-방콕 성수기 결정, 방콕 출발일 기준으로 방콕-뉴욕 성수기 결정)
- 편도 보너스의 공제 마일리지는 왕복 공제 마일리지의 50%입니다.
- 소아인 경우에도 성인과 동일한 공제마일을 적용합니다.
- 만 2세 미만의 국제선 유아 보너스 항공권 공제마일은 성인 보너스 항공권 공제마일의 10%를 적용합니다.
- 한국을 경유하는 미주-괌 구간은 보너스항공권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 한국 내 국내선과 연결된 국제선 여정의 경우 국내선 여정은 별도의 마일리지가 공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