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때문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맑은 하늘을 보기가 어렵죠
그런데 곧 인체에 치명적인 오존 농도가 높게 올라간다고 해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오존 농도는 기온이 높은 7~8월에 크게 상승하지만 제주 지역은 벌써 오존 농도가 대기환경기준을 넘어서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국내로 유입되고 기후변화에 따라 대기가 정체된 점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고 하네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얼마가 들어오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더욱 심각한 사실은 고농도 오존 발생을 막을 마땅한 수단이 없다는 것인데요
오존은 자동차와 스프레이, 페인트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이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자극성 기체입니다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인체에 해를 입히는데요
단기적으로 가슴통증, 기침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폐 기능이 저하되고 기관지염, 심장질환·천식 등의 질병이 악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