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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오버부킹 사건 내용

1. 9일 일요일 저녁 시카고출발 루이즈빌행 비행기에 4명의 UA 직원4명이 추가로 탑승해야 하는데, 자리가 없음. (오버부킹이라고 함)

2. $800 받는 대신 내릴 지원자(volunteer)을 찾았지만, 아무도 응하지 않음.

3. 누군가 $1600달러 주면 내릴게 라고 제안했으나, 항공사측 직원은 비웃으며 무시함.

4. 항공사측 직원은 4명을 무작위로 지명할테니 내리라고 통보함.

5. 먼저 부부로 보이는 젊은(young) 남녀 한 쌍을 먼저 지목함. 그들은 불평했으나, 어쨌든 내림.

6. 세번째로, 69세의 아시안 남성에게 내리라고 통보함.

7. 그는 자신은 의사이며, 내일 (월요일) 환자를 봐야하기 때문에 내릴 수 없다고 함. 자신이 중국인이라서 선택된 것이라고 말 함.

8. 항공사 측은 security를 부르고 3명의 officer들이 무력을 행사하여 이 남성을 끌고 감. 이 과정에서 입에서 피가 많이 남.

9. 잠시 후, 이 남성은 비행기로 다시 뛰어 들어옴. (끌고 가는 중에 이 사람이 도망쳐나와서 다시 비행기로 돌아왔다고 함)

10. 항공사측/security측은 이 남성과 비행기 타고 있던 승객들 모두 비행기에서 내리게 한 후 비행기를 재정비 함. (피 같은 것을 닦아낸 것으로 보임)

11. 이 때,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아이들은 울었다고 함. 몇 사람들은 역겹다고(disgusting) 하며 비행기에서 내림. 이 중 고등학교 학생들 무리가 타고 있었는데, 동반한 어른 통솔하에 비행기에서 내림.

12.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고 함.

13. 승객들은 다시 비행기를 탑승하여 예정된 시간보다 2~3시간 후에 목적지에 도착함. 이 때, 그 문제의 4명의 직원들도 같이 탑승함. 사람들이 욕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