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배스킨라빈스31 동두천 지행점 맛을 잘못줬네ㅡㅡ
야자수
2018. 1. 26. 20:21
여기는 갈 때마다 알바생들이 불친절해서 또 가고싶은 곳은 아니다
근데 집에서 가까운 배라는 여기뿐이라..
홈페이지에 몇 번 글을 남겼는데 제대로 시정되지도 않는 것 같고ㅡㅡ
아무튼 저녁먹고 엄마랑 가서 파인트 맛 고르는데 엄마가 커피맛을 좋아해서 커피맛이랑 녹차 등 주문
손님이 많아서 아이스크림 제대로 퍼서 넣는지 처음부터는 못 보고 마지막에 위에 아이보리색 아이스크림을 넣고 꾹꾹 누르는데
우리가 주문한 커피맛보다 많이 연하길래 뚜껑 닫는 알바생한테 그거 커피맛 맞냐고 색이 너무 연했다고 하니까 제대로 넣었다고 인상 쓰면서 말하고ㅋㅋ
무서워서 아이스크림 사먹겠나..
너무 확신에 차있어서 내가 조명때문에 잘 못 봤나 싶었다
아무튼 그리고는 집에와서 열어보니까 맛 잘못 넣은 거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이상한 호두맛 들어있음ㅋㅋ
그냥 거기서 열어볼 걸 너무 확신에 찬 말투와 짜증나는 표정으로 말 하더니...ㅋㅋㅋ
원래 내가 혼자 먹을 땐 엄마는 외계인으로만 맛 다 채우기 때문에 잘 못 넣고 그런 게 없지만 이번에는..ㅋㅋㅋ 참
배라 매장 새로 생겼으면 좋겠다ㅡㅡ 아니면 알바생들 좀 잘 뽑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