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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결승 A파이널 B파이널 2개인 이유, A결승 B결승 계주

야자수 2018. 2. 20. 16:25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목은 아무래도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이죠

그래서 저도 자주 일정을 찾아보는 편인데 가끔 보면 결승이 2개이고 결승A 결승B 이렇게 나뉘더라고요


왜 결승이 두 번 나뉘어져 있는지에 대해 찾아봤어요

쇼트트랙은 계주 3000m, 5000m와 더불어 500m, 1000m, 1500m 경기가 있죠 


알고보니 결승 A파이널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가리는 상위권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고요

결승 B파이널은 A파이널 결승에 진출하지 못 한 선수들끼리 모여서 치르는 순위 결정전이라고 합니다


만약 A파이널 결승에 4명이 올라갔다면 1~4위는 A파이널에서 정해지는 것이고

B파이널에서는 5위부터 출전 선수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A파이널에 출전한 선수들이 모두 실격 처리가 되는 등의 일이 발생하면 B파이널에서 1위한 선수가 극적으로 메달을 딸 수도 있어요


실제로 사례가 있었는데요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전이경 선수가 B파이널 1위를 했었는데 A파이널의 3위, 4위 선수가 실격처리 되면서 동메달을 따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번 평창 동계올리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전에서는 실격 선수가 무더기로 나와 B파이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