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콜밴 요금 외국인 바가지 137만원, 인천공항에서 강남

야자수 2018. 2. 27. 20:55

이런 기사는 잊을만 하면 계속 나오는 것 같아요

외국인이 우리나라 여행와서 택시 이용하면 바가지 씌우는 거..


이번에는 인천공항에서 호주인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까지 태워줬다고 하는데요

정상요금은 보통 10만원 정도

그런데 결제하려는 호주인의 해외 신용카드로 137만원을 결제했다고 하네요


또한 영수증은 카드 결제 영수증이 아닌 137,000원이 찍힌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줬다고..


이 콜밴 기사 61세는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여행을 마친 호주인은 뒤늦게 호주에서 발급일자가 2013년인 걸 보고 수상해서 호주 카드사에 문의해 결제 내용을 확인

이후 한국관광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적힌 전자메일로 피해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보통 해외 결제는 바로 돈이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이 점을 악용했다고 하네요


분명 해외로 돌아간 외국인들 중에 귀찮거나 제대로 된 영수증을 받지 못 해서 신고를 안 한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아요

더이상 이런 피해가 없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