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파트 임신부 추락사고, 수원 권선구 25층 아파트
야자수
2018. 3. 8. 16:17
오늘 오전 8시 10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25층 아파트 15층에서 임산부가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아래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추락하는 임산부를 맨손으로 받으려다가 충격 여파로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떨어지기 전 소방당국은 미리 신고를 받고 지상에 안전 매트리스를 설치하고 있었는데요
설치하던 중에 추락했다고 하네요..
임신부였던 A씨는 최근 우울증을 앓아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으며 추락하게 된 동기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