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양대학교 여학생 알몸 합성사진 갖고다닌 남학생 구속
야자수
2018. 3. 14. 22:27
한양대학교에 다니던 남학생이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얼굴을 다른 알몸과 합성한 사진을 갖고 다녀 학교에서 퇴학되고 검찰 수사를 받을 처지에 놓였다고 합니다
20대 초반인 A씨는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구해 한 SNS 계정에 알몸과 합성을 의뢰하고 합성된 사진을 핸드폰에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음화제조 및 소지 등의 혐의로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A씨의 범행이 발각된 것은 2017년 12월 A씨가 자신의 핸드폰을 분실했는데 한 학생이 습득하게 되면서 드러났다고 하네요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사진을 발견하여 여학생들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며 수사가 됐다고 합니다
여학생 알몸 합성사진은 모두 5장이었으며 온라인에 유포한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사진 합성을 의뢰받은 SNS 계정에 대한 수사도 진행했으나 해외에 서버를 둔 SNS 업체가 협조를 거부해 국내법을 통한 수사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A씨는 한양대학교에서 지난 2일 퇴학 처분했으며 징계위원회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이 내려졌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