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마트 구로점 40대 직원 캐셔 업무 중 사망
야자수
2018. 4. 2. 15:09
이마트 구로점에서 캐셔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이 3월 31일 밤 10시 32분쯤 24번 계산대에서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업무 도중에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고 하는데요
10분 후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합니다
마트노조는 해당 직원이 쓰러졌을 당시 안전관리요원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현장에 있던 관리자는 어떠한 조치도 안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심폐소생술을 한 것은 근처를 지나던 고객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마트측은 총관리자가 사건 발생 즉시 119에 신고했고 대기하던 보안요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하는데요
사건 당시에 안전관리요원이 없었다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권씨에 대한 부검을 국과수에 의뢰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