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광양시 고등학교 과학실험실 수은 누출 대피, 온도 기압계

야자수 2018. 4. 26. 22:08

오늘 26일 오후 4시 30분경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고등학교 과학실험실에서 벽에 설치되어 있던 온도 기압계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기압계에 들어있던 수은 5㎖가 누출되어 수업 중이던 학생 3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전조치를 마친 뒤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수은에 노출된 교사와 학생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해물질인 만큼 특수 장비로 제거 작업을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