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디야 커피 계약 해지 통보, 한진 조현아 조현민 점주 매장
야자수
2018. 5. 3. 21:27
조현민 전 전무의 물벼락 갑질 사태 이후 서울 중구 소재 한진빌딩 입구의 이디야커피 소공점과 인천 인하대병원의 이디야커피 인하대병원점의 가맹점주가 각각 조현아 전 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휘말렸다고 하는데요
이디야커피는 공식홈페이지에 문창기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올리고 조현아와 조현민이 점주로 있던 두 매장으로 인해 이디야커피 브랜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해당 매장에 대해 5월 2일자로 계약해지를 통보했고 6월 30일까지 매장을 철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이디야의 입장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