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포대교 자살시도 30대 남성, 시민이 극적 구조
야자수
2018. 5. 24. 13:54
어제 밤 23일 10시 45분경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리려던 34세 변씨를 지나가던 29세 조씨가 구조했다고 하는데요
조씨는 자전거를 타고 마포대교를 지나다가 난간 바깥쪽에서 뛰어내리려던 변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를 했고 이후 변씨의 허리를 붙잡아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버텼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변씨는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왔던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