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편의점 종업원 살인 후 자해 사망 20대 여성, 고양시 덕양구

야자수 2018. 6. 10. 19:22

금요일 8일 새벽 2시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20대 A씨가 편의점에서 일을 하고 있던 21세 B씨를 흉기로 찔렀다고 하는데요


B씨는 등을 찔린 상태여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A씨는 B씨를 찌른 뒤 편의점을 나와 자신의 복부를 여러 차례 자해했다고 하는데요

그 자리에서 A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 CCTV 등을 확인하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하네요


대체 무슨 일로 편의점에서 일하는 분을 칼로 찔렀는지.. 너무 놀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