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진구 구의동 8명 사상자 낸 70대 만취 운전자 체포

야자수 2018. 7. 13. 19:42

72세 김씨는 어제인 12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있는 아차산역 인근 골목길에서 술을 마시고 음주 상태로 운전을 했는데요


자동차로 보행자를 치어 두 명이 숨졌고 여섯 명이 다쳐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 되었습니다


당시 김씨는 만취 상태였으며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가 넘었다고 합니다


숨진 두 명은  48세 A씨와 59세 B씨는 구청에서 기간제 근무를 했고 퇴근길에 해당 사고를 당했다고 하네요..


사고가 난 시간은 12일 오후 5시 39분경이며 보행자, 주차된 차량, 주행 중인 차량과 순서대로 부딪친 후 인근 슈퍼마켓을 들이받고 멈췄다고 합니다


사고를 낸 김씨는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 장애인으로 보도가 되었는데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