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도시락 신제품 출시, 여친이 싸준 도시락, 엄마가 싸준 도시락

백종원 도시락으로 유명한 씨유는 14일부터 야외에서도 집밥처럼 맛있고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도시락 2종 여친이 싸준 도시락,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출시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견본품이라 가격이 써있지 않지만 둘 다 가격은 각 4,000원이라고 하네요~

여친이 싸준 도시락은 상품명처럼 남자친구의 취향을 잘 아는 여자친구의 반찬 구성이 돋보이는 상품인데요.

돈불고기와 소시지, 너비아니, 탕수육 등 고기 반찬을 듬뿍 담고 흰 쌀밥 위에 하트 모양의 너겟을 올려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엄마의 손 맛이 그리운 이들을 위해 엄마가 싸준 도시락도 선보였는데요.

해당 상품은 가정식을 콘셉트로 검은콩 멸치볶음, 호박볶음 등의 건강 반찬에 불고기, 계란말이 등 단백질 반찬을 더해 영양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이번달부터 BGF리테일과 완도군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급되고 있는 청정바다 완도산 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