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 후속 이보영 이상윤 주연의 <귓속말> 제작발표회

5년 전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호흡을 맞추고 다시 같은 드라마를 하게 된 이보영과 이상윤!

이보영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SBS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상윤은 작년 KBS2 드라마 <공항 가는 길>로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둘의 연기력은 말 할 것도 없어서 더욱 기대되는 드라마 <귓속말> 입니다.

이보영의 남편 지성이 주연이었던 <피고인> 후속으로 방영되어 다음주 27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될 예정입니다.

오늘 제작발표회가 있어서 사진을 가져왔는데 제목이 귓속말이라 다들 포즈가ㅎㅎ 귀여워요~

월요일에 첫 방송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출처 - 사진 하단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