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11층 화재
야자수
2017. 4. 16. 16:49
오늘 일요일 16일 오전 3시21분쯤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17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사고로 11층 거주자 이모씨(81)가 양손 등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같은집에 거주하던 거주자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침대와 의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모씨가 있던 작은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