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월 9일 오전 20대 남성 A씨가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는데요
A씨의 어머니와 여동생도 13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투신해 숨졌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고 실마리를 풀 아버지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하네요
경찰관계자는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아 정확한 확인이 되지 않는다며 휴대전화를 토대로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A씨 아버지의 휴대전화는 전날 서울 용산구에서 마지막으로 위치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