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 월요일 오후 5시 20분경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데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건물 3층에서 주택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잠을 자고있던 70세 B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45세 C씨가 강도살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C씨는 400만원의 착수금을 받고 B씨의 아내인 69세 A씨와 미리 범행을 공모했다고 하는데요
원래는 2018년 3월부터 6월까지 두 차례 교통사고로 위장하여 남편을 살해하려 했으나 마땅한 범행장소를 못 찾았다고 합니다
A씨와 B씨 부부는 금전문제로 크게 다투고 갈등을 겪으면서 해당 일을 계획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