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애슐리는 봄을 맞아 치즈축제를 하고 있어요~
치즈 좋아하는 분들은 나름 괜찮을 듯?
그나마 최근 축제 중에서는 치즈축제가 제일 나았어요
그 전에 갈릭축제랑 딸기축제는 정말 별로였거든요ㅠㅠㅠ
애슐리 좋아하는데 그 때는 딱 한 번씩만 가고 안 갔어요~
아.. 근데 맛있게 먹다가 애슐리 의정부에서 두꺼운 비닐이 나왔어요
칼로 뭐 썰다가 음식이 담겨있던 비닐이 들어간 것 같은데..
여러 음식들 같이 먹다가 나온 거라 어떤 메뉴였는지는 몰라요
근데 그냥 뱉고 알바들한테는 따로 말 안 했어요
보통 서빙하는 알바한테 말을 해야하는데 서빙하는 알바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요..
공급자 또는 안에서 음식 만드는 사람이 청결, 위생을 신경 안 쓴 거겠죠
그래서 다녀와서 사진과 함께 이랜드측에 앞으로 잘 좀 해달라고 말 한 마디 하고 넘어갔네요~~
평일 디너와 주말에만 나오는 립이에요
옆에 치즈 두 가지가 있으므로 같이 곁들여 먹으면 괜찮더라고요~
신메뉴 피자인데 맛있어요
치즈 케이크가 올라 갔다고 하는데 제가 치즈 케이크 싫어하거든요
근데 이건 도우에 올려놓고 같이 구운 후에 먹는 거라 그런지 맛있더라고요
애슐리 평일 런치는 가격이 인상되어 13,900원이고 평일 디너와 주말은 그대로 19,900원입니다